시정·행사

  • 아산시 사회복지행정연구회 ‘2025년 송년의 밤’ 개최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아산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회장 김은경)가 지난 2일 모나밸리에서 ‘2025년 사회복지행정연구회 송년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아산시 사회복지직 공무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복지 행정의 발전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위해 마련됐으며, 신규 직원에 대한 환영 인사와 선·후배 직원 간 업무경험 공유 등을 중심으로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김은경 아산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장은 “소방직 공무원이 현장의 불을 끄는 역할을 한다면, 복지직 공무원은 어려운 이웃의 ‘마음의 불’을 끄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복지직 공무원이 단순한 행정처리를 넘어 시민의 마음속에 자리한 아픔의 불씨를 발견하고 세심하게 돌보는 주체임을 일깨워 주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회원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아산시 복지분야에서 애쓰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 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1991년에 결성되어, 시 사회복지직 공무원 211명으로 구성된 모임이다. 연구회는 직원 간 업무 연찬과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10월에는 무료급식 봉사에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복지 활동을 하고 있다.
    2025.12.12 금요일148
    자세히보기
  • ‘2025년 아산시장애인복지관 후원·자원봉사자의 밤’ 성황리 개최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아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윤정문)이 2일 ‘2025년 후원·자원봉사자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한 해 동안 복지관의 다양한 사업을 함께 이끌어온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사회 기관 관계자,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내 복지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수상자는 △아산시장상 유영남(아산시장애인복지관)·쌍교숯불갈비 아산점・이광훈(장애인복지관 후원회장) △아산시의회의장상 배우수(자원봉사자)・윤수정(파리바게뜨 아산충무병원점) △국회의원상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아산사업장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법인이사장상 ㈜해성전력 △장애인복지관장상 신혜정(치유필라테스 탕정점) 등 총 8명이다.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장학금 전달도 이어져 행사에 훈훈한 온정을 더했다. 장학금은 △아산시장애인복지관 후원회 △온양삼일교회 △좋은아침페스츄리 신정호수점 △현대기아충청서비스 △굿모닝어린이집 △청심국제고등학교(이무영) △사랑나눔방(강미경) 등이 전달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도시가 발전할수록 사회적 약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는 더욱 중요하다”며 “아산시는 전담부서 신설, 장애인복지관 신축 지속 추진 등을 통하여 장애인, 여성, 노인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 어울려 살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2 금요일153
    자세히보기
  • 오세현 아산시장 ‘기관·단체 소통행보’ 2일 차 진행

    오세현 아산시장은 2일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지회장 오치석, 이하 노인회), 아산시장애인체육회(수석부회장 김병대), 아산시체육회(회장 임도훈)를 잇달아 방문하며 어르신 복지와 장애인·생활체육 현장을 점검했다. 오 시장은 이날 첫 일정으로 노인회를 찾아 노인대학 운영, 경로당 활동, 분회 운영 등 전반적인 현황을 점검했다.오 시장은 각 읍·면·동 분회장들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회장님들 덕분에 시정이 더 세심해지고 어르신 정책이 현실에 맞게 다듬어진다”고 감사의 뜻을 밝히면서, 겨울철 안전 관리를 특별히 당부했다.시는 내년까지 지회 건물 방수·주차장 포장 등 기능보강 사업도 추진 중이며, 노인회 측은 노인대학 교무담당 인건비 현실화 등을 요청했다. 두 번째 방문지인 장애인체육회에서는 생활체육 활성화, 장애인 전문체육 육성, 체육센터 운영 등 전반적인 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받았다.장애인체육회는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전국·도·시군 체전 참가, 생활체육교실 운영 등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대회 참가 여건 개선과 시설 확충, 사업예산 확대 필요성을 설명했다.오 시장은 “한 도시의 발전 척도는 장애인들의 만족도를 통해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아산시 장애인들의 건강과 생활체육 만족도를 위해 노력하시는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은 우리의 자랑”이라며 “더욱 운동하기 좋은 환경을 많이 노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오 시장은 마지막 일정으로 아산시체육회를 방문해 종목단체장 등과 생활체육·전문체육 활성화 방향을 논의했다.체육회는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올해 충남도민체전 종합 준우승, 12개 전국 규모 대회 개최 등 성과를 보고했다. 읍·면·동 체육행사, 여성·어르신 생활체육대회 등 지역 기반 생활체육 활성화 추진 내용도 공유했다.오 시장은 “시민이 행복하기 위해 생활체육부터 전문체육까지 고르게 성장하는 기반이 필요한 만큼, 시청과 시의회 다음으로 규모가 큰 체육회가 실질적인 역할을 해주고 있다”며 “현장에서 직접 뛰는 종목 회장님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체육정책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방문은 지난달 24일부터 진행 중인 ‘기관·단체 순회 현장방문’의 두 번째 일정이다. 시는 오는 4일까지 10개 기관을 찾아 주요 현안과 운영 실태를 청취할 예정이다.
    2025.12.12 금요일126
    자세히보기
  • 오세현 아산시장, ‘50만 자족도시’, ‘제2의 실리콘밸리’ 등 시정 비전 제시

    오세현 아산시장은 2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올해 마지막 확대간부회의에서 “‘12·3 비상계엄’ 해제 1년이 되는 날이 도래한다”며 “이 시기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회복은 물론 아산시에도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먼저 오 시장은 “비상계엄 해제일은 국민의 힘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복원하고 국민주권을 되찾은 역사적인 날”이라며 “이 변화의 흐름이 아산에도 중요한 계기를 만들었다”고 운을 뗐다.이어 “국가적으로 어려웠던 시기를 극복하며 발전 동력이 다시 가동됐고, 아산도 시민의 힘이 행정 전반에 적용되면서 50만 자족도시를 향한 역량을 모을 수 있었다”며 “비상계엄 이후 국가와 아산시 모두 비정상적인 상황에서 정상화로 전환하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특히 “지방자치단체에서 발생하는 각종 민원과 갈등은 결국 시청으로 모인다”며 “행정은 단순 집행을 넘어서 시민 관점에서 사전 대비·설명·홍보를 통해 갈등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같은 맥락에서 액화천연가스(LNG) 열병합발전소, 수상태양광 등 최근 지역 현안을 예로 들며 “과거라면 시의 직접 업무가 아니라고 여겼을지 모르지만, 시민이 걱정하는 순간 시정의 과제가 된다. 행정도 시민 중심으로 가야 한다”고 언급했다.오 시장은 또 아산시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관련해 “민선 7기부터 추진해 온 자족도시 기반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면서 “‘50만’을 제시한 것은 지역 내 생산과 소비가 선순환하는 규모를 갖추기 위한 목표였다. 그 기반 마련에 성큼 다가섰다”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현대·삼성 등 글로벌 기업이 동시에 자리한 도시는 아산이 유일하다. 반도체·디스플레이·자동차·2차전지·바이오 등 국가 전략산업도 대부분 아산에 집중되고 있다”며 “판교가 ‘제1의 실리콘밸리’라면 ‘제2의 실리콘밸리’는 아산이 될 수 있다”고 비전을 제시하기도 했다.마지막으로 그는 “12월은 행정의 ‘정리 정돈’이 필요한 달”이라며 “사업을 마무리하지 못하면 이월 처리로 이어져 의회나 시민의 지적 대상이 될 수 있다. 올해 안에 처리 가능한 사업은 신속히 마무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2.12 금요일138
    자세히보기
  • 아산시, 2025 행복키움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2025 아산시 행복키움사업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아산시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회장 우재원)가 주관했으며, 행복키움사업의 1년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아산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행복키움사업 유공자 표창, 17개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 활동 영상 소개에 이어 아산만의 다양한 복지사업을 알리는 손피켓 퍼포먼스로 한 해의 성과와 앞으로의 다짐을 함께 표현했다. 또한 ‘행복키움 온(溫)빛 사진전’을 통해 각 읍면동 추진단의 활동 모습도 전시했다.성과 공유에서는 위기가구 발굴·지원, 민관협력 우수사례, 지역자원 연계 성과 등과 올해 추진한 특화사업을 공유하고 현장의 경험을 나눴다. 특히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생활 밀착형 복지서비스 확대, 지역 주민 참여 활성화 등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가야금연주단 ‘해봄’의 미니콘서트도 마련돼 추진단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공동체 복지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이후 읍면동 간 교류와 화합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행복키움추진단은 이웃의 어려움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행정과 시민을 잇는 든든한 연결고리로써 큰 역할을 해왔다”며, “아산시는 내년에도 현장 중심, 문제 해결형 복지를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아산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가 곧 정책이 될 수 있도록 행복키움추진단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5.12.12 금요일55
    자세히보기
  • 아산시, 2025년 크리스마스 점등식 개최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희망의 빛을 전하고자 아산시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서석웅 목사) 주관으로 30일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2025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기독교계 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트리 점등의 순간을 함께했다. 점등식은 시민 합창단 공연, 팝페라 공연 이후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번에 설치된 성탄 트리는 내년 1월까지 점등될 예정이다.특히 아산시기독교연합회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사랑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하여 훈훈함을 더했다.오세현 아산시장 “주 예수 그리스도가 내려오신 성탄절을 기념하는 이번 트리의 점등 행사가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고, 따뜻한 연말연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2 금요일68
    자세히보기
  • 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 5주년 기념 사업보고회 개최

    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근주)는 27일 개관 5주년을 맞아 센터 대강당에서 ‘2025년 사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및 양육자 120여 명이 참석해 올 한해 추진한 센터 사업성과를 돌아보고, 내년도 사업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업보고회는 △올해 주요 사업 추진성과 발표 △2026년 사업계획 안내 △짧은 영상(숏폼) 공모전 시상 △배움동행상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센터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사회와 보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이끌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오세현 아산시장은 “센터는 영유아 가정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보육현장의 전문 파트너로서 다양한 사업을 통해 부모의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성장을 도왔다”며 5년 동안 지역 영유아와 가족을 위한 통합적 돌봄 기반을 다져온 센터의 노력을 격려했다. 이어 오 시장은 “아산시는 앞으로도 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부모와 아이, 보육교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김근주 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개관 5주년을 맞아 지역 보육공동체와 함께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내년에도 더욱 신뢰받는 보육지원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2 금요일62
    자세히보기
  • 제24회 아산시 유림회 기로연 개최

    아산시 유림회(회장 이종천)는 27일 온양관광호텔에서 ‘제24회 아산시 유림회 기로연’을 열고 지역의 학문과 인의를 바탕으로 사회를 이끌어 온 원로 유림을 예우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아산 3개 향교 전교 및 유림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기로연은 조선시대 국가가 학문과 덕망을 갖춘 원로 문신을 정중히 예우하기 위해 베풀었던 전통에서 유래한다. 한양 천도 직후인 1394년(태조 3년), 태조 이성계가 60세로 기로소에 들며 원로 대신들을 위로한 잔치가 그 시초로 알려져 있다. 아산은 조선 후기까지 향교를 중심으로 유학과 교화를 실천해 온 고장으로, 기로연은 이 같은 지역 정체성과 정신문화의 계승을 상징하는 의식이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표창패 수여 △기념사·축사 △진다례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진다례(進茶禮)는 장수 유림에게 차로써 예를 올리는 전통 의례로, 공경의 마음을 형상화한 의미 있는 순서로 자리매김했다.오랜 기간 유교적 가르침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어 온 유림에게 표창을 수여해 그간의 헌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전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세대가 달라져도 효와 예의 정신은 변하지 않아야 한다”면서, “유림 어르신들의 지혜와 정신은 오늘의 아산을 지탱하는 큰 힘이며, 세대가 함께 존중과 화합을 이루는 품격 있는 도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기로연은 오랜 세월 지역을 품어 온 어르신들의 삶을 되돌아보고, 그분들이 남긴 품격과 가치를 함께 나누는 자리였다. 세대와 시대가 바뀌어도 존중과 예의 정신은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하며, 지역공동체가 이어온 따뜻한 연대의 전통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는 시간이 됐다.
    2025.12.12 금요일54
    자세히보기
  • 한국생활개선아산시연합회, 2025년 생활개선회 실적발표회 개최

    오세현 아산시장은 26일 아산 디바인밸리에서 개최된 ‘2025년 생활개선회 실적발표회’에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하고 한 해 활동 성과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실적발표회는 생활개선회의 1년 활동에 대해 공유하고 여성농업인의 화합을 통해 농업·농촌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생활개선아산시연합회(회장 김효숙)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생활개선회 회원 및 내빈 19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자 시상 △대회사 축사 △쌀 전달식 △성과 공유회(사례발표) △소통화합행사(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실적발표회는 회원들의 오카리나 연주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으며, 각 읍면동 생활개선회 활동 결과물을 전시하며 회원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었다. 김효숙 회장은 “생활개선회는 회원분들 덕분에 성장하고 있다”며 “이러한 성과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밝고 따뜻하게, 활기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오세현 시장은 “올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사회 기여 활동은 우리 아산시의 농촌과 생활문화 발전에 귀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가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며, 더 나은 아산을 만드는 데 중심적 역할을 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한국생활개선아산시연합회는 농촌여성농업인의 지위 및 권익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2.09 화요일296
    자세히보기

아산시에서 창작된 시정·행사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위로가기